투자했습니다.
저도 부자는 아니구요.....그냥 봉급받고 생활하는 시골의 서민입니다.
재작년 부터 철티비로 출퇴근하다가 작년에 허접한 엠티비사서 시작했습니다.
제 몸무게 85킬로그램에 키 174센티미터 입니다.....뚱보지요....^^
동호회 출동 나가면 매일 꼴찌입니다......그래도 자전거에 애착이 가는군요.
마눌은 싫은소리 하지만, 자전거만 바라보고 있으면 배가 부른답니다....^^
바람피우는 것보다 단란주점 가는것 보다.....자전거가 낳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백만원을 투자해서 업글을 했습니다.
그래도 살은 안빠지는 군요.....워낙 배고프다 보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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