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밑에분들 글도 대충 읽어보았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봤을땐 좀 심하지요.

더구나 요즘같이 불경기에

외화를 낭비하니까요

지돈 지쓰는데 누가 뭐랍니까?

골프채나 고급시계는 이미 부유층이 사용하는거라 인식이 되어있으나

자전거는 좀 다릅니다. 인라인과도 조금 다르고

참고로 티비 광고중..자전거가 사라진다 스쿠트가 늘어난다...ㅁ...이런 맨트..아시죠?

전 듣기 싫어합니다

자전거가 그동안 그만큼 서민들의 애용품으로 이용되어왔다는 증거죠

1 키로 줄이는데 백만원씩이나 쓴다는건 분명 사치스럽다고 누구나 느낍니다.

돈이 남아도는듯한 사람빼고요

경량의 이득도 분명있을테고 각자 자기취미를 자기돈내고 자기가 즐기는데 남이

뭐라하겠습니까만...   전체적으로 유행으로 번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전 반반으로 봅니다.  자전거라는 장비..그리고 그것을 다루는 라이더

투자를 반반정도로 하는것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장비에 있어 지나치게 고가품을 사용하는것은 일반적이 아니라 특이한 성향의 분들에게

적합하고  보통으로서는 장비보다는...실력향상을 꾀해야 함이 마땅하다고 생각되는군요

그리 고 살빼시려는 분들은 장비업글보다 체력향상에 더더욱 투자하세요

체형은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해야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유산소운동만 따로 하거나 근력운동만 따로하는것보다 병행하는것이 가장 좋다고합니다

한가지만 하면 요요현상이 생겨서 안하면  원래체형으로 다시 돌아온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