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혼하시거나 동거중인것은 아니죠?
그렇다면 아무 문제가 없을꺼 같은데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지금 연애중이신 상태라면 상대방의 지갑에서 나오는돈이 아니라면 문제 없을듯 싶은데요.
혹시 사달라고 하셨나요?^^;;
아니시라면 몰래 하나사셔서 싼거라고 마음편하게 해주세요.
애인분께서 검소하셔서 아끼라는 마음에 그러신거 같은데
우선 헬멧을 써야하는 이유부터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위험한 동영상(인라인타다가 넘어지는)
(자장구 타다 넘어지는거 보여드리면 더못타게 하실지 모르니까요.) 같은거 보여드리세요.
왜? 핼멧을 사용을 해야 하는지...
둘중하나라는 극단적인 생각은 버리시구요.
사랑은 끝없는 인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안라 즐라하세요.
>둘중에 하나 해야 겠네요..
>
>저는 아닐꺼라 그렇게 믿었건만... 역시 잔차 때문에 여친과의 트러블은 피할수 없는듯 싶네요
>
>사진란에 보면 올라오는 사진중에 부부가 서로 잔차 타면서 즐겁게 사는모습을 상상하며
>
>여친도 잔차에 빠지게 해 보려 했지만 ... 헛수고...--
>
>이것 저것 업글하는것도 아니고 단지 헬멧 산다는거 때문에 이래저래 싸우게 됐네요
>
>처음엔 좋게 이야기 시작했는데 그노무 자존심이 뭔지...--
>
>제가 먼저 화를 내게 됐네요....
>
>왜 이해를 못해 주느냐구...
>
>집에 와서 잔차 확 부셔버릴라고 망치 들고 한참 서있다가...
>
>담배 한대 피고 차분히 생각했답니다.
>
>왜 내가 잔차를 타는지.... 그리고 왜 여친을 만나는지....
>
>답이 안나오네요.....
>
>나름대로 서운한건... 남들은 쪽팔린다고 안쓴다고 하는걸 여친이 어거지로 사서 쓰게 하드만
>
>왜 우리 여친은 비싸다고 뭐라고 하느냔 말이죠..--;;
>
>싼거 살라구 했구만....
>
>누구는 보는눈이 없고 비싼거 모르나? 그래도 다 여친 위해서 보호장비 갖추고 탈려고 하는거구만..... 것도 몰라주고
>
>정말이지 제 자신이 한심해 보입니다.
>
>오늘 날씨도 좋고 잔차 타고 중랑천을 실컷 밟아 보고 싶었건만....
>
>기분 잡쳤네요.. 걍 누워서 방바닥이나 긁을랍니다.
>
>화나면 걍 싸게 팔아버리고 엠티비... 접어 버릴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
>걍 답답하고 제자신의 초라한 모습에 어디다 풀데는 없고
>
>여기에 한번 풀어 봅니다.
그렇다면 아무 문제가 없을꺼 같은데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지금 연애중이신 상태라면 상대방의 지갑에서 나오는돈이 아니라면 문제 없을듯 싶은데요.
혹시 사달라고 하셨나요?^^;;
아니시라면 몰래 하나사셔서 싼거라고 마음편하게 해주세요.
애인분께서 검소하셔서 아끼라는 마음에 그러신거 같은데
우선 헬멧을 써야하는 이유부터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위험한 동영상(인라인타다가 넘어지는)
(자장구 타다 넘어지는거 보여드리면 더못타게 하실지 모르니까요.) 같은거 보여드리세요.
왜? 핼멧을 사용을 해야 하는지...
둘중하나라는 극단적인 생각은 버리시구요.
사랑은 끝없는 인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안라 즐라하세요.
>둘중에 하나 해야 겠네요..
>
>저는 아닐꺼라 그렇게 믿었건만... 역시 잔차 때문에 여친과의 트러블은 피할수 없는듯 싶네요
>
>사진란에 보면 올라오는 사진중에 부부가 서로 잔차 타면서 즐겁게 사는모습을 상상하며
>
>여친도 잔차에 빠지게 해 보려 했지만 ... 헛수고...--
>
>이것 저것 업글하는것도 아니고 단지 헬멧 산다는거 때문에 이래저래 싸우게 됐네요
>
>처음엔 좋게 이야기 시작했는데 그노무 자존심이 뭔지...--
>
>제가 먼저 화를 내게 됐네요....
>
>왜 이해를 못해 주느냐구...
>
>집에 와서 잔차 확 부셔버릴라고 망치 들고 한참 서있다가...
>
>담배 한대 피고 차분히 생각했답니다.
>
>왜 내가 잔차를 타는지.... 그리고 왜 여친을 만나는지....
>
>답이 안나오네요.....
>
>나름대로 서운한건... 남들은 쪽팔린다고 안쓴다고 하는걸 여친이 어거지로 사서 쓰게 하드만
>
>왜 우리 여친은 비싸다고 뭐라고 하느냔 말이죠..--;;
>
>싼거 살라구 했구만....
>
>누구는 보는눈이 없고 비싼거 모르나? 그래도 다 여친 위해서 보호장비 갖추고 탈려고 하는거구만..... 것도 몰라주고
>
>정말이지 제 자신이 한심해 보입니다.
>
>오늘 날씨도 좋고 잔차 타고 중랑천을 실컷 밟아 보고 싶었건만....
>
>기분 잡쳤네요.. 걍 누워서 방바닥이나 긁을랍니다.
>
>화나면 걍 싸게 팔아버리고 엠티비... 접어 버릴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
>걍 답답하고 제자신의 초라한 모습에 어디다 풀데는 없고
>
>여기에 한번 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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