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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할때 예절을 생각해 봅시다..

병철이2005.03.28 00:48조회 수 35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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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호각이나 기계장치 또는 심한 고음을 내지르는 분들 보면 답답합니다.
전 동호회 모임 있을때마다 회원분들에게 그점을 늘 강조하고 부탁을 드립니다.
2년전 모임 회원수 기준 가장 크다는 유명한 동호회의 라이딩 모습을 보았는데 기계장치에 호각에 시끄러운 소리까지 내더군요.
전 폭주족인줄 알았습니다.
조금씩 모두가 고쳐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 간절합니다.


> 주말에 100키로 로드 갔다왔습니다..시간 보면서 속초 투어 갈 준비로 얼마나 걸리나 한번 띠어 봤습니다,, 어디까지 갈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속도계 50/50 구간 갔다왔습니다..
>중랑천길 사람 많지여..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그런대 자전거 타시는 분들 호각 불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냥 속도 줄이시고 "지나 갑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이말이 그렇게 힘든가여? 무작정 호각 불고,, 앞사람 겁주는것이 올바른 라이딩 이라 생각 하십니까? 경기 시합 하는 것도 아니구 자신의 속도 지켜 보겠다고 타인을 놀라게 하면서 휙 지나가는것이 올바르다고 생각 하시는지여? 자신의 운동 리듬 지킬려고,, 무작정 밝을려면 트렉이나 뻥뚤린 길로 가시기 바랍니다.. 정말 과관 이더군여.. 저도 놀라서 뒤돌아 보다 넘어 질뻔했습니다.. 뭐가 그렇게 잘나신건지 ... 단체로 라이딩하면 동호회에서 그런건 안가르쳐 주시는지여?  자동차를 욕할꼐 아니라 자신들의 라이딩 습관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잘타던 못타던 중랑천이나 한강 로드길은
>사람.. 인라인 자전거 순이라는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같은 자전거 타는 사람으로..
>오늘 정말 당황하고 황당한 분들 많이 봤습니다,, 서로 지킬껀 지키고 탑시다..
>호각 부르면서 다 비켜 식으로 타시는 분들 보기 않좋네여,,, 저도 열받아서 옆에가서 확 자전거 찰뻔 했습니다.. 그러지는 못했지만,, 나만이라도 지키자 하면서 ,,속도 내고 줄이고,,
>이런게 운동 무지 되더군여..  서로 지킬껀 지키면서 탑시다.. 자전거는 무조건 보행자.. 인라인 마지막 자전거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조금 않좋은 일이 있어서 이곳에 글 처음 써봤네여,,,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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