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는 약자를 어떤 상황에서도 보호를 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로에서 자전거가 자동차에게 보호를 받아야 할 의무도 있는 것이고요.
예를 들어,
자동차가 자전거가 가장자리에서 굼뜨게 간다고 마구 콜렉션을 울리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그 사람들도 분명히 자동차 도로는 자전거가 오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저는 이건때문에 사고도 났었고 엄한꼴을 많이 당해서 단체라이딩 아니면 아예 인도로 다닙니다.)
한강,중랑천,분당탄천등이 분명히 자전거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사실이긴 하나,
우리나라 실정상 다같이 공유되어지는 도로이고,
고속도로처럼 자동차 일방전용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배려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호루라기를 계속 불어대며 그냥 편하게 라이딩 하는 사람들을
다들 불쾌하게 생각할것이고,
월드컵 공원의 예와 같이 사람이 많은 곳에서의 예처럼,
보행자가 우선인 곳에선 자전거는 우선 순위로 배척당할겁니다.
현재 저는 일본에 있습니다.
회사에 출퇴근을 하려면 약 20분정도를 걸어가야합니다.
길을 걷고 있는데,
뒤에서 자전거가 띠링 띠링 소리를 내며 비켜달라고 하더라도,
"쓰미마셍~(죄송합니다.)" 라고 말하며 인사를 하며 가는 일본 사람과,
그냥
인상쓰고 내리 쏘는 쪽발이(!!)를 만날때의 기분 차이는 하늘과 땅입니다.
정말 제가 제 애마(스페샬 M5)만 옆에 있었으면,
바로 뒤쫓아가,
"야이 ㅆ ㅂ ㄴ ㅁ 존말할때 비켜라~" 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요....
저 역시,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제발 호루라기는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MTB가 모두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고,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라이딩,
레저생활의 일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 동경에서 오준환드림.
그렇기 때문에 도로에서 자전거가 자동차에게 보호를 받아야 할 의무도 있는 것이고요.
예를 들어,
자동차가 자전거가 가장자리에서 굼뜨게 간다고 마구 콜렉션을 울리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그 사람들도 분명히 자동차 도로는 자전거가 오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저는 이건때문에 사고도 났었고 엄한꼴을 많이 당해서 단체라이딩 아니면 아예 인도로 다닙니다.)
한강,중랑천,분당탄천등이 분명히 자전거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사실이긴 하나,
우리나라 실정상 다같이 공유되어지는 도로이고,
고속도로처럼 자동차 일방전용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배려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호루라기를 계속 불어대며 그냥 편하게 라이딩 하는 사람들을
다들 불쾌하게 생각할것이고,
월드컵 공원의 예와 같이 사람이 많은 곳에서의 예처럼,
보행자가 우선인 곳에선 자전거는 우선 순위로 배척당할겁니다.
현재 저는 일본에 있습니다.
회사에 출퇴근을 하려면 약 20분정도를 걸어가야합니다.
길을 걷고 있는데,
뒤에서 자전거가 띠링 띠링 소리를 내며 비켜달라고 하더라도,
"쓰미마셍~(죄송합니다.)" 라고 말하며 인사를 하며 가는 일본 사람과,
그냥
인상쓰고 내리 쏘는 쪽발이(!!)를 만날때의 기분 차이는 하늘과 땅입니다.
정말 제가 제 애마(스페샬 M5)만 옆에 있었으면,
바로 뒤쫓아가,
"야이 ㅆ ㅂ ㄴ ㅁ 존말할때 비켜라~" 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요....
저 역시,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제발 호루라기는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MTB가 모두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고,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라이딩,
레저생활의 일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 동경에서 오준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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