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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으로 붙어다니는 센스를 보여줄때입니다..

nullmen2005.03.28 11:33조회 수 32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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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자전거도로 탔는데.. 완전 개판입니다..
경적을 울리고 안울리고 떠나서 기본 질서가 없더군요..
무개념 어린애들은 지맘데로 뛰어다니질않나..
무대뽀 인라인들은 역시나 개념없이 돌아다니고..
전 땡땡이나 그런거 안달고 다니지만.. 어제는 혹시 달려있었다면 땡땡이 찌그러지도록 울렸을겁니다.. 차마 욕은 못하겠고..
저도 나름대로 사람들 많이 배려하면서 탈려고 하지만  무조건적인 배려는 아니라고 봅니다..
한강에서는 우측통행 입니다..  기본적으로 그런 개념도 가지고 다니지 않으시는분들도 많더군요..전 이런분들 만나면 안비켜줍니다.. 안가고 서있는 한이있어두요..  
또한 우측통행이라고해서 그 라인을 다잡고 중간에서서 가시는 멋진분들.. 우측으로 붙어서 다니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아님 중간중간 뒤도 확인해주면서 추월하시는분들 위해서 비켜주시는것도 좋습니다..

빨리가는사람이 틀린것도 아니고 느리게 가는사람이 틀린것도 아닙니다..
질서 안지키는 사람들이 잘못이죠..
아마 그분들은 옛날 유치원, 초등학교 시절에도  복도,계단에서 우측통행하셔서 그런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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