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앞쪽에 있는 라이더나 인라이너 혹은 보행자에게 주의(알림..)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속도를 즐기는 편이지만, 앞에 누군가 있다면 속도를 줄입니다. 앞에 계신 분이 얌전히 한쪽(우측)으로 가신다면 비켜가는 편이지만, 사실상 좁은 한강 도로에서 어떤 행동이 나올지 모르기에, 적어도 한번은 딸랑이를 울려웁니다. 자전거를 타시는 분은 급작스런 행동을 거의 하지 않아서 비켜지나가면 되지만, 인라이너라 든가 보행자는 사실상 급작스런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라이너나 보행자는 꼭 울립니다. 만일 사고가 나면 쌍방이 모두 괴로우니까요.
헌데 제일 문제는 대책없이 타는 아이들(자기들 끼리 수다 떨면서 주위는 신경도 쓰지 않고, 역주행은 물론, 양쪽 차선 왔다가 갔다가... 친동생이라면... 아마 혼쭐을 내 주었것을... 자기내들끼리 신나는 것은 좋습니다만, 그래도 적어도 차선정도 지켜주어야 하는데... 거참 대책이 없습니다.)과 이어폰끼고 인라이너 또는 보행자 분들... 얼마나 크게 듣고 계시길래 딸랑 소리 듣지도 못하고 양차선 다 차지하고 갑니다. 뭐라고 해 주고 싶지만... 그냥 지나갑니다. 그런거 일일히 신경쓰다간 제가 더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서요...
헌데 제일 문제는 대책없이 타는 아이들(자기들 끼리 수다 떨면서 주위는 신경도 쓰지 않고, 역주행은 물론, 양쪽 차선 왔다가 갔다가... 친동생이라면... 아마 혼쭐을 내 주었것을... 자기내들끼리 신나는 것은 좋습니다만, 그래도 적어도 차선정도 지켜주어야 하는데... 거참 대책이 없습니다.)과 이어폰끼고 인라이너 또는 보행자 분들... 얼마나 크게 듣고 계시길래 딸랑 소리 듣지도 못하고 양차선 다 차지하고 갑니다. 뭐라고 해 주고 싶지만... 그냥 지나갑니다. 그런거 일일히 신경쓰다간 제가 더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서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