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십자수님의 글을 보고 가격도 가격이겠다 등등 딱 맞는 것 같아
본사 홈피에서 바로 주문을 했더랬습니다. 빨간색으로요.
그랬더니 오늘 외근 나간사이 회사에 도착을 해 있더군요.
생각보다는 사이즈가 컸고(19L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요 ^^)했지만
디자인도 무난하고 하더군요.
무게는 알루미늄 심이 들어있는데 이놈을 빼보니 좀 묵직한느낌이 드는게
그렇게 가볍지만은 않은것 같았으며
재질은 가방전체가 방수재질로 되어있다고 선전을 하고 있는데
물건을 넣고 물에 담가볼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일단 보니 지퍼부분이 전부
방수처리가 되어 있더군요.
일단 실전(?) 에 돌입하여 출근때 메고왔던 가방을 이 가방에 구겨넣고
퇴근길에 이용 해 보았는데 등판 공중부양 시스템은 날씨가 추워서 그렇게 체감적으로
뭔가를 느끼기엔 어려웠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제성능을 느낄 수 있으려나...
하지만 십자수님이 적극 추천하신 사이드 주머니는 정말 유용하더군요.
크기가 작아 지갑까지 넣기에는 좀 무리였지만 열쇠나 핸드폰등은 가방을 벗지않고
꺼낼 수 있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싼 가격에 좋은가방 살 수 있게 가이드(?) 해 주신 십자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
본사 홈피에서 바로 주문을 했더랬습니다. 빨간색으로요.
그랬더니 오늘 외근 나간사이 회사에 도착을 해 있더군요.
생각보다는 사이즈가 컸고(19L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요 ^^)했지만
디자인도 무난하고 하더군요.
무게는 알루미늄 심이 들어있는데 이놈을 빼보니 좀 묵직한느낌이 드는게
그렇게 가볍지만은 않은것 같았으며
재질은 가방전체가 방수재질로 되어있다고 선전을 하고 있는데
물건을 넣고 물에 담가볼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일단 보니 지퍼부분이 전부
방수처리가 되어 있더군요.
일단 실전(?) 에 돌입하여 출근때 메고왔던 가방을 이 가방에 구겨넣고
퇴근길에 이용 해 보았는데 등판 공중부양 시스템은 날씨가 추워서 그렇게 체감적으로
뭔가를 느끼기엔 어려웠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제성능을 느낄 수 있으려나...
하지만 십자수님이 적극 추천하신 사이드 주머니는 정말 유용하더군요.
크기가 작아 지갑까지 넣기에는 좀 무리였지만 열쇠나 핸드폰등은 가방을 벗지않고
꺼낼 수 있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싼 가격에 좋은가방 살 수 있게 가이드(?) 해 주신 십자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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