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걱정거리가 있어서, 불면증 비슷한것이 생겼습니다.
오줌마려운 강아지 처럼, 어쩔줄 모르는것과 비슷하죠.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생활하는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스쿼시밖에 좋아하는것이 없거든요.
아스트로바이크님의 글을 보다가, 혹시나 싶어 보니,
미국에서 생활하고 계시더군요. 정보수집도 수집이지만,
보기좋게 잘 정리해서 올려주신글을 보고, 한국을 사랑하는 분이시구나하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친구 생각도 나고 말입니다.)
잠시 자야겠습니다.
오줌마려운 강아지 처럼, 어쩔줄 모르는것과 비슷하죠.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생활하는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스쿼시밖에 좋아하는것이 없거든요.
아스트로바이크님의 글을 보다가, 혹시나 싶어 보니,
미국에서 생활하고 계시더군요. 정보수집도 수집이지만,
보기좋게 잘 정리해서 올려주신글을 보고, 한국을 사랑하는 분이시구나하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친구 생각도 나고 말입니다.)
잠시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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