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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지름신 강림했습니다...고민이네요..

jcd12082005.03.29 18:51조회 수 30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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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절대비추...캔유는더비추입니다.
생각잘하시길...
>몇개월의 장고?끝에.. 애픽을 완성했건만....날씨의 압박으로 못타고...날씨가 풀릴만하니...
>이제 여친(2달됐음다^^) 의 압박으로 집에서 애픽이 썩고? 있네요...
>방안에 모셔놓았는데 이놈의 쌓이는 먼지는...휴우~~
>
>장년엔 제가 지름신으로 고생했는디...요샌 제 여친이 지름신으로 고생하네요...
>바로 "핸드폰!!!".......
>여친 어느순간 200만...300만에 현혹되더니... 요새 차타고 지나가다 파란색(대리점)만 보이면 쳐다 보네용^^..
>둘다 30만 11만 화소 핸펀을 쓰고 있는데 저같은 경우야 핸펀에 관심이 없어 상관없지만 여친 지름신으로 고생하는걸 볼수없어 함께 300만으로 가야할거 같습니다..
>
>둘다 KTF를 쓰고 있고 LG텔레콤(번호이동)으로 가려 하는데 이거 핸드폰 가격땜시 골치가 아프네요...(SK는 가격의 압박으로 제외...)
>요새 많이 보이는 우?은행 입구에서도 상담해보고 여러가지 루트로 알아봤는데 약정이다 뭐다 복잡하네요..
> 작년에 핸펀사고 2틀후에 친구넘이 같은 기종으로 10만원 더싸게 사는거 보고 눈뒤집혔었거든요,,-_-;,,
>일단 저는 디자인, 브랜드 신경안쓰고 가격대별 성능으로 보니 캔유(HS-7000) 이 좋더군요... 동네 대리점에서 350,000 정도에 준다고 하던데...
>여친은 김태희(LP-3500) 폰인가요..600,000 정도에 준다고 하네용..
>용산이나 테크노는 더 쌀까요??
>
>평소 핸펀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핸펀 싸게 살수 있는 루트를 알고 계실거 같아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보일러 터진 사건 등등...왈보만큼 정보가 빠른곳이 없더군요...
>
>자전거에 기백만원 쏟아 부을땐 아까운거 몰랐는데 핸펀사려니...돈이 아깝네요...에공..
>병인거 같습니다.....자전거...여친한테 미안하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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