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 마스크는 아직 황사가 오지 않은 관계로 고이 보관 중입니다.
한번 써 봤는데 숨이 어찌나 막히는지...
황사때 사용하기로 했습니다.(은근히 황사가 기다려지네 히안허네~)
야마돌님 풍채를 알기에 저도 상상이 않가시는...에고 아이디 발음이 넘 어렵다.
하여지간 윗분인지 아랫분의 심정을 저도 조금 ^^ 느껴지네요!
3년째 도시락 먹고 있습니다.
같이 드시는 분들이 있어서 저야 님에 비하면 아주 행복한 편입니다.
결혼전에는 집에서 남는 반찬 한가지 싸서 다녔는데
이제는 결혼해서 아내가 싸주는 도시락을 가지고 다니네요.
(에고 염장성 글이 될라나 ^^)
도시락 두말할 필요도 없이 좋고 잔차 출퇴근 이것도 두말할 필요도 없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 좋은 두가지를 다 하신다니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겠네요 ^^
다치셨다는 글을 보았는데 어떠다가...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쾌차하셨음 하네요!
최근에 도시락 않싸서 나가서 사먹은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잔차는 11월 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탔습니다.
좀 독하게 탔지만 아무래도 독한 것 보다는 잔차로 출퇴근 하는 것이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도시락도 아마도 기쁨이 있어서 싸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꼭 도시락 맴버가 생기기를 바라는 맘이 또 팍 밀려오네요 ^^
비가오면 비닐 봉이에 옷,도시락,기타등등 물품들 챙겨서 가방에 넣고 잔차타고 출근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비오는날 자전거 타는게 너무 좋습니다.
비오는날 잔차를 타면 가슴에서 먼가가 뭉클 쿵클 올라오는 것 같은 기쁨과 한경변의 절경에 녹아버린다고 해야 하나요 ^^
그러다 보니 잔차는 이만 저만 말이 아님니다.
오늘 샵에 전화를 해서 구동계열 브렉등 가는데 얼마드냐고 물어봤더니
와 보셔야 한다고 그래도 대충 가격을 물어 봤더니 봐야 알지만 조심스럽게 30정도 말씀하시더군요!
30이면 제 잔차보다 훠~~~~~~~~~~~얼씬 비싼 금액인데...
오늘 샵에 전화 할려고 가까운 샵 알아보다가 11월에 야마돌님께서 질문한 글을 보았습니다.
목동 (검색) 하니까 나오더라구요 ^^
모 샵에 한번 갔다가 불친절과 유사산악의 차별을 받고(자격지심이였나.....) 샵에 대한 너무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 후로 부터 샵에 대한 공포가 생겨서...
간단한 정비는 배워서 해야 하는데... 하는데.. 하는데... 하다가 겨울을 지나 버렸습니다.
에고 이거 이야기가 산으로 가버렸네....
반가운 마음에 주절대가가 장문이 되어버렸습니다.
야마돌님 전화번호 고이 적어 놓았습니다.
시간되면 퇴근길에 차나한잔 가지고 합류해서 퇴근 하고픈 마음 때문에....
(근대 쑥수러울꺼 같아 매우 심하게 고민중에 있습니다.)
소심하죠 ^^
다시한번 쾨차를 바라며
여러가지 좋은 것을 시작하셨기에 오늘 보다 내일이 더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귀한인내와 권투를 빌며...
안전! 안전! 안전!
한번 써 봤는데 숨이 어찌나 막히는지...
황사때 사용하기로 했습니다.(은근히 황사가 기다려지네 히안허네~)
야마돌님 풍채를 알기에 저도 상상이 않가시는...에고 아이디 발음이 넘 어렵다.
하여지간 윗분인지 아랫분의 심정을 저도 조금 ^^ 느껴지네요!
3년째 도시락 먹고 있습니다.
같이 드시는 분들이 있어서 저야 님에 비하면 아주 행복한 편입니다.
결혼전에는 집에서 남는 반찬 한가지 싸서 다녔는데
이제는 결혼해서 아내가 싸주는 도시락을 가지고 다니네요.
(에고 염장성 글이 될라나 ^^)
도시락 두말할 필요도 없이 좋고 잔차 출퇴근 이것도 두말할 필요도 없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 좋은 두가지를 다 하신다니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겠네요 ^^
다치셨다는 글을 보았는데 어떠다가...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쾌차하셨음 하네요!
최근에 도시락 않싸서 나가서 사먹은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잔차는 11월 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탔습니다.
좀 독하게 탔지만 아무래도 독한 것 보다는 잔차로 출퇴근 하는 것이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도시락도 아마도 기쁨이 있어서 싸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꼭 도시락 맴버가 생기기를 바라는 맘이 또 팍 밀려오네요 ^^
비가오면 비닐 봉이에 옷,도시락,기타등등 물품들 챙겨서 가방에 넣고 잔차타고 출근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비오는날 자전거 타는게 너무 좋습니다.
비오는날 잔차를 타면 가슴에서 먼가가 뭉클 쿵클 올라오는 것 같은 기쁨과 한경변의 절경에 녹아버린다고 해야 하나요 ^^
그러다 보니 잔차는 이만 저만 말이 아님니다.
오늘 샵에 전화를 해서 구동계열 브렉등 가는데 얼마드냐고 물어봤더니
와 보셔야 한다고 그래도 대충 가격을 물어 봤더니 봐야 알지만 조심스럽게 30정도 말씀하시더군요!
30이면 제 잔차보다 훠~~~~~~~~~~~얼씬 비싼 금액인데...
오늘 샵에 전화 할려고 가까운 샵 알아보다가 11월에 야마돌님께서 질문한 글을 보았습니다.
목동 (검색) 하니까 나오더라구요 ^^
모 샵에 한번 갔다가 불친절과 유사산악의 차별을 받고(자격지심이였나.....) 샵에 대한 너무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 후로 부터 샵에 대한 공포가 생겨서...
간단한 정비는 배워서 해야 하는데... 하는데.. 하는데... 하다가 겨울을 지나 버렸습니다.
에고 이거 이야기가 산으로 가버렸네....
반가운 마음에 주절대가가 장문이 되어버렸습니다.
야마돌님 전화번호 고이 적어 놓았습니다.
시간되면 퇴근길에 차나한잔 가지고 합류해서 퇴근 하고픈 마음 때문에....
(근대 쑥수러울꺼 같아 매우 심하게 고민중에 있습니다.)
소심하죠 ^^
다시한번 쾨차를 바라며
여러가지 좋은 것을 시작하셨기에 오늘 보다 내일이 더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귀한인내와 권투를 빌며...
안전! 안전! 안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