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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sirius212005.03.30 13:02조회 수 18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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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솟구쳐 올라 참을 수가 없군요.
저런 짐승들한테 36년간 고통 받았을 선조들을 생각하니 나는 너무도 무지하게 살았습니다.
이런 것을 보고도 친일 찬양하는 년놈들이 있다면 그새끼들은 한민족이 아닙니다.
아니 한민족으로 태어난 걸 후회하고 있을줄도 모르겠군요.
한교수며  아직도 너무도 많을 그잔당들이 우리와 같은 땅에서 쉼을 쉬면서 히힉대는 꼬라서닉을 상상만 해도 치가 떨립니다.
독도가 자기땅이라고 문부성 놈이 해대는 꼴을 보면서도 아무 말도 못하는 지금의 정부나
어줍잖은 독립투사에서 대통령이되어 권력욕에,정당한 반민특위 해체에 친일이 세습되더니
3억달러라는 경제원조라는 미명아래 민족의 자존심을 팔아 먹고 그래도 경제가 이 만큼이나 되도록 이끌었다고 말하는 종필이,박통에 ,이제는 역사 재조명을 할려니 뒤가구려서인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딴나라 박근혜나 다 되져라!
도저히 비분강개 하지 않을 수가 없구나.
이런 치욕을 참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밉다.
나 자신이 부끄럽다.
정치하는 년놈들이 싫다.
왜놈이라는 족속을 쳐 죽이고 싶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이렿게 속만 끓이고 있을 수만은 없다는 것을....
이제는 분연히 일어나 깨 부수어야 한다.
옛날에 보았던 이현세님의 남벌이 생각난다.
오혜성.
당당한 대통령.
치밀한 최경도.
기타....
이런 시나리오가 허구로만 있으란 법이 없다.
일어나자!
싸우자!
이기자!
그리고 그 때 선조들에게 머리 숙여 명복을 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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