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실도 있군요.
재밌는 이야깁니다.
다케시마는 일본땅, 독도는 우리땅~
얘기꺼리 하나 생겼네요.
일본 오가는 친구의 얘기를 들어봐도 현지인들은 참 순진한 거 같은데,
그 순진함에 일본수뇌부의 첨단 세뇌술이 합쳐진다면 무서운 일이 될 것도 같더군요.

갑자기 생각나서 하는 여담인데,
요즘 중고등학교 수학여행을 중국,일본으로 많이들 간다는데,
인솔 선생님들 이왕 가려면 공부좀 하고 데려가든지 합시다.
애들이 뭘 남겨와야지, 허구헌날 음주고스톱의 추억만 잔뜩 안고 올바엔
그냥 제주도로 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