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하면 십자수님 모를 사람 있겠습니까?
십자수님 그냥드립니다에 속도계를 내어 놓은걸 보던날 가슴이 얼마나...
처음으로 왈바에 그냥 드립니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날입니다.
직업도 의사시고 가끔 사진에 보이는 집도 깨끗해 보이고
거기에다 고가의 자전거를 보면서 나쯤이야 빌 붇자 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드는 것은!
아마도 약간의 빈대 근성의 소유자라면 누구나 그 유혹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더군다나 고가의 라이트로 인하여 고민과 고민을 거듭하고 중고를 그나마 구해 볼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거기다가 종류별로 다 가지고 있는 라이트 이야기를 접하는 순간!
그러한 마음이 들겠지요!
인정때문에 조르는 것도 한두명이지 혼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 하다 보면 아무리 인정이 많다고 하더라도 지칠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이와 같은 엉뚱한 방법으로 테클을 걸었습니다.
결국.... 가장 저렴한 놈으로 하나 주신 답니다.
그래도 웃어주시니 ^^
십자수님 그냥드립니다에 속도계를 내어 놓은걸 보던날 가슴이 얼마나...
처음으로 왈바에 그냥 드립니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날입니다.
직업도 의사시고 가끔 사진에 보이는 집도 깨끗해 보이고
거기에다 고가의 자전거를 보면서 나쯤이야 빌 붇자 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드는 것은!
아마도 약간의 빈대 근성의 소유자라면 누구나 그 유혹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더군다나 고가의 라이트로 인하여 고민과 고민을 거듭하고 중고를 그나마 구해 볼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거기다가 종류별로 다 가지고 있는 라이트 이야기를 접하는 순간!
그러한 마음이 들겠지요!
인정때문에 조르는 것도 한두명이지 혼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 하다 보면 아무리 인정이 많다고 하더라도 지칠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이와 같은 엉뚱한 방법으로 테클을 걸었습니다.
결국.... 가장 저렴한 놈으로 하나 주신 답니다.
그래도 웃어주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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