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출퇴근한지 3년 정도 되어가는군요.
중량천 따라서 다닙니다. 오늘도 출근하는데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졌더군요,. 그런데 인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을 정말로 많이 느꼇습니다.
바람이 맞바람이어서 허떡거리느라 목인사만 했지만 정말로 기분좋았습니다. 작년 가을까지는 마주칠때마다 "안녕하세요"하고 항상 큰소리로 인사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참으로 마주치고 싶습니다. 우리모두 오며가며 인사하는 습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인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중량천 따라서 다닙니다. 오늘도 출근하는데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졌더군요,. 그런데 인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을 정말로 많이 느꼇습니다.
바람이 맞바람이어서 허떡거리느라 목인사만 했지만 정말로 기분좋았습니다. 작년 가을까지는 마주칠때마다 "안녕하세요"하고 항상 큰소리로 인사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참으로 마주치고 싶습니다. 우리모두 오며가며 인사하는 습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인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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