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잘 타던 풀샥 X값에 날리고 밴쉬(시로코)라는 놈을 질러버렸구요 오늘에서야
제 입맛에 맛게 셋팅을 마무리 했습니다 어반차?4X? 구분이 애메한 셋팅이지만
이넘가지고 XC,FR다 하려 함니다 안되도 해야 함니다(한대라서...)
날이 설설 풀리는데 몸은 점점 상태가 안좋아지고 새자전거를 보고있으면
좋긴한데 타고나갈 힘이없는 현실이 짜증나네요...
(낮에는 아파서 링거 맞았구요4가지를 섞어맞아서 무슨약인지도 몰라요@@)
그리고도 자전거 체인이랑 로터볼트문제 해결하러 샾에갔다왔구요
미친게 아닌가도 싶네요ㅋㅋ
제 입맛에 맛게 셋팅을 마무리 했습니다 어반차?4X? 구분이 애메한 셋팅이지만
이넘가지고 XC,FR다 하려 함니다 안되도 해야 함니다(한대라서...)
날이 설설 풀리는데 몸은 점점 상태가 안좋아지고 새자전거를 보고있으면
좋긴한데 타고나갈 힘이없는 현실이 짜증나네요...
(낮에는 아파서 링거 맞았구요4가지를 섞어맞아서 무슨약인지도 몰라요@@)
그리고도 자전거 체인이랑 로터볼트문제 해결하러 샾에갔다왔구요
미친게 아닌가도 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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