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땐 제가 B의 경우였지요....
공사 따낸건 저였는데...공사가 커져서 A라는 선배한테 일을 맡기고....
이후는 A와 건물주인 C사이에만 돈얘기가 오갔고...
전 처음 제가 견적뽑은 것만 따로 일해주고 대금을 A에게 받기로 했었는데....
공사끝나고 보니...
A가 C한테 돈을 받고는 며칠만 며칠만...이러다가..
결국 잠수타버리더군요...ㅡㅡ;
그렇다고 제가 C한테 돈 달랄수도 없고...
소송 들어갈려다가....그래도 아는 처지라...
결국 며칠 잠복하고 있다가 A잡아내고...돈 받아냈었죠...
일단 A를 잡아야 됩니다.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경우라면 더더욱...
>공사대금 약 800만...건물보수
>
>A: 도망갔음-건물보수경험있다고 자재사다가 해주겠다고함..
>B: 공사업자 - 저희에게 손배 청구자 - 저희는 이사람이 공사업주인지몰랐음
>C: 본인
>
>저희는 공사대금을 A 에게 지급 완료..
>B = 저희에게 공사대금 A 에게 못받았다고 청구
>
>쩝 .. 저와 A 간을 이상한관계로 몰아감...
>
>줄거리..
>A가 안면식이 있는사람인데... 건물을 보수해주겠다고해서..(것도 저렴하게)
>본인이 자재 사다가 해주겠다고하더군요.인부몇사람데리고...
>
>영수증은 자재사는곳에서 받아다가 주겠다고하더만요..(B: 공사업자의 입금표 세금게산서
>
>받았읍니다....)
>
>큰공사는아닌듯해서... 자재사다가 인부데리고 해준다기에 그러라고했더니...
>
>이런경우가 발생했읍니다...A 가 공사내내 나와서 인부데리고일했구요
>
>참고로 공사업자 B; 와는 전혀 공사부분에대해 애기한적도 없고 얼굴도 몰랐읍니다.
>
>법원에서 준비서면오고..
>
>나원 어이가 없어서리... A 를 잡아다 B 에게 주면(?) 될라나요?...
>
>공사내내 자재 사와야 된다고해서 선불금줘가면 공사했건만...
>
>B 는 A 에게 공사대금못받아 우리에게 청구한건이지요..
>
>법무사 통해 답변만하는입장니데...변호사 사야될지 워..
>
>
># 계약서 같은것 작성없었읍니다....
>
>
>
그땐 제가 B의 경우였지요....
공사 따낸건 저였는데...공사가 커져서 A라는 선배한테 일을 맡기고....
이후는 A와 건물주인 C사이에만 돈얘기가 오갔고...
전 처음 제가 견적뽑은 것만 따로 일해주고 대금을 A에게 받기로 했었는데....
공사끝나고 보니...
A가 C한테 돈을 받고는 며칠만 며칠만...이러다가..
결국 잠수타버리더군요...ㅡㅡ;
그렇다고 제가 C한테 돈 달랄수도 없고...
소송 들어갈려다가....그래도 아는 처지라...
결국 며칠 잠복하고 있다가 A잡아내고...돈 받아냈었죠...
일단 A를 잡아야 됩니다.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경우라면 더더욱...
>공사대금 약 800만...건물보수
>
>A: 도망갔음-건물보수경험있다고 자재사다가 해주겠다고함..
>B: 공사업자 - 저희에게 손배 청구자 - 저희는 이사람이 공사업주인지몰랐음
>C: 본인
>
>저희는 공사대금을 A 에게 지급 완료..
>B = 저희에게 공사대금 A 에게 못받았다고 청구
>
>쩝 .. 저와 A 간을 이상한관계로 몰아감...
>
>줄거리..
>A가 안면식이 있는사람인데... 건물을 보수해주겠다고해서..(것도 저렴하게)
>본인이 자재 사다가 해주겠다고하더군요.인부몇사람데리고...
>
>영수증은 자재사는곳에서 받아다가 주겠다고하더만요..(B: 공사업자의 입금표 세금게산서
>
>받았읍니다....)
>
>큰공사는아닌듯해서... 자재사다가 인부데리고 해준다기에 그러라고했더니...
>
>이런경우가 발생했읍니다...A 가 공사내내 나와서 인부데리고일했구요
>
>참고로 공사업자 B; 와는 전혀 공사부분에대해 애기한적도 없고 얼굴도 몰랐읍니다.
>
>법원에서 준비서면오고..
>
>나원 어이가 없어서리... A 를 잡아다 B 에게 주면(?) 될라나요?...
>
>공사내내 자재 사와야 된다고해서 선불금줘가면 공사했건만...
>
>B 는 A 에게 공사대금못받아 우리에게 청구한건이지요..
>
>법무사 통해 답변만하는입장니데...변호사 사야될지 워..
>
>
># 계약서 같은것 작성없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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