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자전거 부품은 소모품이므로 언젠가는 교체해야 겠지만 그냥 멀쩡한걸 업글을 위한 업글은 좀 그렇네요.. 쓰다가 마모로 인한 부품교체는 지금 쓰던것 보다 더 좋은 제품을 하는 그런 업글이 바람직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저도 크랭크셋을 175mm가 좀 큰듯하여 170mm로 교체 하고 프레임이 좀 큰듯하여 좀 작을걸로 업글을 고려하고 있지만.. 그냥 다른것은 그리 고급스런 것은 아니지만 마르고달도록 그냥 저냥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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