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건 제 조사대상에 없었는데...
제 앞에 있는 배낭이 미워 보입니다.
그러나 그래도 가격의 매리트는 반값이니..ㅎㅎㅎ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밤에 사진 부분부분 찍어서 올리지요.. ㅎㅎ
명품족은 명품을 써줘야 하는데...(돈도 없는 것이 명품은 개코나..) ㅎㅎㅎ
803g나가네요..ㅋㅋ
저울을 더 달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냈습니다..
이 저울이 0세팅이 되는 기능이 있거든요... 어디까지 되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면적이 넓은 물건을 측정할때 판때기 그런거 미리 올려 두고, 0세팅하고 물건 올리면 물건값이 나오네요..ㅋㅋㅋ
자세한건 다음에 다시..
아무튼 제 배낭도 쓸만합니다.. xla버라인 little cotton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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