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 우려가 이젠 거실도 안전하지 않은듯 싶더군요...

전 제 옆에서 같이 자게 합니다만.... 지금은 그게 여의치 않아 항상 불안불안...

보안에 철저 하고 그렇다면 당연히 바라던 바구요..

약간의 공구? 그리고 세차 까지 가능하다면..

거기에 가끔 유료로 엠티비 정비에 관해서 강의(?) 도 하고 하면 아마도 좋을듯..

아마도 잔차 전용도로 근처에 자리 잡는게 낳을듯 하네요..

그런데 문제는 자금이겠죠....

바로 딸려서 잔차 샾도 하나 있으면 금상첨화.....=-=

여하튼 그런생각... 발상이 참 좋은듯 합니다.

생활잔차와 다르게 워낙에 고가이니까 그정도 관리해 주는건 무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야 약간의 출혈이 예상되지만 점점 나아가 여러개의 점포와

많은 엠티비 유저들을 생각할때 결코 적자보는 투자는 아니라 생각 됩니다.

그대신 어느지역에서 시작하느냐가... 좀 문제이긴 하겠죠..

워낙에 군데군데 사람들이 퍼져 있으니.... 어디 엠티비 타시는분 많은 곳 없나요?

저희 동네는 그런분 요즘 날씨 풀려서 가끔 보네요...

아마도 강북이라 그런가? 잔차 도로 나가면 빠글빠글 한데...

집앞에는 암도 안계시는듯... 맨날 저 혼자 잔차 도로로 빠지곤 한답니다.



p.s. 잔차도로 이용시 서로 인사 해요.. 예쁘게...

         "안녕하세요~~" 하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