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근으로 잔거 놓고~ 새벽에 택시 탔습니다.
뻘쭘도하고(사건사고가 많기땜에~ㅋㅋ)해서 대화를 시도!
MTB얘기까지 나왔죠.
아저씨가 대뜸 얼마짜리 타냐고 묻더라구요.
제껀 얼마짜리라고 말씀드렸더니,
자기 친구분들은 2000만원짜리를 타신데요. 세분이나~
도대체..어떤 잔차길래 2000만원이나 하는것인지~..
전에도 길에서 어떤아찌가 제 잔거를 막 만지면서
"이거 얼마짜리에요?"
솔직히 요즘엔 가격 얘기하기도 머시기 합니다~ㅋ
제게는 너무나 훌륭한 잔차인데..가격으로들 따지시려고들 하시니~
일반사람들에게 엠티비는 즐기는 스포츠이기 보다..질르는? 스포츠로
인식이 되지 않나 싶어요.
뻘쭘도하고(사건사고가 많기땜에~ㅋㅋ)해서 대화를 시도!
MTB얘기까지 나왔죠.
아저씨가 대뜸 얼마짜리 타냐고 묻더라구요.
제껀 얼마짜리라고 말씀드렸더니,
자기 친구분들은 2000만원짜리를 타신데요. 세분이나~
도대체..어떤 잔차길래 2000만원이나 하는것인지~..
전에도 길에서 어떤아찌가 제 잔거를 막 만지면서
"이거 얼마짜리에요?"
솔직히 요즘엔 가격 얘기하기도 머시기 합니다~ㅋ
제게는 너무나 훌륭한 잔차인데..가격으로들 따지시려고들 하시니~
일반사람들에게 엠티비는 즐기는 스포츠이기 보다..질르는? 스포츠로
인식이 되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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