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론, 쿨맥스, 에어로쿨등 기능성 의류 좋습니다.
유명한 모 업체의 저지는 폴리에스테르 원단으로 만들어서 쿨론보다 원단의 기능이 많이 떨어지는데도 님이 구매하신 티셔츠보다 10배가 넘게 비싸지요.
가격대비 효율을 따진다면 매우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도 자전거 자주 타지만 저지보다는 등산티셔츠를 즐겨 입는답니다. ^^
올 여름은 이번에 산 1만원짜리 쿨맥스 긴팔 티셔츠로 버텨볼까 합니다.



>어제 동네 월마트 갔더니 쿨론 재질로된 반소매티를 5천냥에 팔더군요..
>잽싸게 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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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여름옷 준비가 한방에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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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보니 제법 쓸만하더군요..
>뭐 비싼 져지에 비하면 뽀대는 없지만.. 원래 그런거 신경 안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