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제 친구들 중에도 소프트웨어 쪽 하는 친구들이 하는 이야기와 비슷하네요..
일류 대학이 어디를 이야기하는지 실제로 잘 모르겠으나.. 다들 '흐르는 강물처럼' 취업하는
회사는 정해져있더라구요. ( S? L?.. H? )
그 상황에서 나름대로 '사'자 직업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공대를 굳이 선택한 아이들이
가꿔온 꿈들이 무너지는 경험들을 하는 것 같고.. 또 그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대기업의 R & D가 진정한 reaserch가 이루어질까.. development이 100%아닐까..
그렇다고 글에서와 같이 '논제로섬' 분야에 가자니, 위험부담이 크고..
게다가 거기들은 들어왔던 연봉에 절반이고..
뭐, 다들 심심치않게 하는 고민이네요.. 게다가 100이면 100 선택하는 길은 그렇게 정해져
있구요..
저역시도 석사 졸업을 앞두고 이래저래 고민을 하지만, 결국엔 다들 그렇듯이...
그래야 될 것 같군요.
일류 대학이 어디를 이야기하는지 실제로 잘 모르겠으나.. 다들 '흐르는 강물처럼' 취업하는
회사는 정해져있더라구요. ( S? L?.. H? )
그 상황에서 나름대로 '사'자 직업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공대를 굳이 선택한 아이들이
가꿔온 꿈들이 무너지는 경험들을 하는 것 같고.. 또 그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대기업의 R & D가 진정한 reaserch가 이루어질까.. development이 100%아닐까..
그렇다고 글에서와 같이 '논제로섬' 분야에 가자니, 위험부담이 크고..
게다가 거기들은 들어왔던 연봉에 절반이고..
뭐, 다들 심심치않게 하는 고민이네요.. 게다가 100이면 100 선택하는 길은 그렇게 정해져
있구요..
저역시도 석사 졸업을 앞두고 이래저래 고민을 하지만, 결국엔 다들 그렇듯이...
그래야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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