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byunwi님..^^
말씀 맞는 것 같아요..
제 친구들 될 수 있으면 굵고 짧게 끝내고 '커피숍'이나 '술집' 차려서 살고 싶다는 애들부터
유학가서 미국에서 눌러살고 싶다는 녀석들까지 다양합니다.
그 누구도 우리 신입생 오티때에 나누었던 그 푸릇푸릇함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없는 것같아
아쉽습니다. 저역시도 이미 그렇구요..
말씀 맞는 것 같아요..
제 친구들 될 수 있으면 굵고 짧게 끝내고 '커피숍'이나 '술집' 차려서 살고 싶다는 애들부터
유학가서 미국에서 눌러살고 싶다는 녀석들까지 다양합니다.
그 누구도 우리 신입생 오티때에 나누었던 그 푸릇푸릇함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없는 것같아
아쉽습니다. 저역시도 이미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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