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3대나 구입했습니다.
켄델하드텔 한개, 풀샥 한개, 잘 기억안 나는 잔거 한개 모두 3개를 주문해서 샾 주인장이
조립을 다 했습니다. 결제를 할려고 보니 가격이 1200만원인가 정도 되더라구요.
주인장에게 살살 빌어서 겨우 켄델은 반품하고 돌아서니깐 중고 스카핀과 머린티탄이 보이더구
만요. 이것도 한번 구입해 볼까 하는 생각이 팍팍 드는데,,,,
자전거만 보면 이상하게 정신이 헤까닥 합니다. 그것도 꿈에서...
돌아서면 결제의 압박으로 샾주에게 굽신거리고요...
아무튼 무리하게 잔거 구입해서 결제 못해 샾주에게 굽신거리는데 상당히 곤욕스러웠습니
다. 꿈에서도 이러니 참...
요즘 잔거를 너무 안타서 그런지
쩝...
내일 한번 탈려니 또 비가 온다고 하네요.
켄델하드텔 한개, 풀샥 한개, 잘 기억안 나는 잔거 한개 모두 3개를 주문해서 샾 주인장이
조립을 다 했습니다. 결제를 할려고 보니 가격이 1200만원인가 정도 되더라구요.
주인장에게 살살 빌어서 겨우 켄델은 반품하고 돌아서니깐 중고 스카핀과 머린티탄이 보이더구
만요. 이것도 한번 구입해 볼까 하는 생각이 팍팍 드는데,,,,
자전거만 보면 이상하게 정신이 헤까닥 합니다. 그것도 꿈에서...
돌아서면 결제의 압박으로 샾주에게 굽신거리고요...
아무튼 무리하게 잔거 구입해서 결제 못해 샾주에게 굽신거리는데 상당히 곤욕스러웠습니
다. 꿈에서도 이러니 참...
요즘 잔거를 너무 안타서 그런지
쩝...
내일 한번 탈려니 또 비가 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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