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부디 용기를 잃지 마십시요. 끝까지 포기하지 마십시요.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시면서, 다시한번 시원한 도로위를 질주하는 모습을 꿈꾸십시요. 꼭 완쾌 되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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