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차를 타는사람이 가진부가 정당한것이라면 거기에 관해서는 이론을 제기할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저도 자전거에 입문한지 20년,나이도 40대를 바라보지만,옛날 싸이클을 타던시절 아저씨들이 화려한 자전거로 업글하는것을 보면 잠을 이루지못할정도로 부러움의 대상이었습니다.라이더의 라이딩 실력이 왜 중요합니까? 그자전거를 살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그것으로 끝인것입니다.업글의 즐거움...저도20년동안 느껴봤지만 솔직히 최고의 차를 처음부터 타는즐거움도 분명히 존재합니다.xtr이 선수용등급이네 아니네는 별의미가 없을것 같습니다.어차피 왈바에 오시는 분들이 전차를 취미로 타는 아마추어라고 알고 있습니다.주위에 누가 어떤차에 어떤부품을 쓰느냐를 신경쓰기보다는 내자전거에 대해 애정을 좀더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요?
내가 가지지못한다고 해서 굳이 가진사람들에게 돌 던질이유가 있을까요?
내가 가지지못한다고 해서 굳이 가진사람들에게 돌 던질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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