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ay시작한지 3개월정도 되어가는 ebayer입니다.ㅋㅋㅋ
첨엔 사기도 많이 당했죠. 새거라구 해놓고 반년정도 쓴 제품을 보낸다던가, 아예 잠적하든가...ㅡ.ㅡ;;; 아님 $30 제품을 $80에 산다던가 하는.....

이젠 좀 이력이 붙어서인지 대략 제가 원하는 제품을 비교적 싸게 사는 방법을 터득해나가는 중입니다.
근데 여긴 변수가 많아서요...젤로 신경쓰이는게 환율이더군요. 결제 당시의 환율에 의존하다보니, 같은 달러 가격을 주어도 신용카드에서 빠져나가는 값은 차이가 납니다. 세상살아가는 방법을 알아간다고나 할까......ㅋㅋㅋ 전 아직 대학생입니다...ㅋㅋ

가장 좋은 이베이 방법은 판매자에게 메일을 보내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국내로 배송이 가능한지 말이죠. 그리고 배송비는 얼마인지..이러면 일단 물건을 살 때 딱지맞는 일은 없을겁니다.

>진작에 왜 ebay 를 몰랐는지...허허
>
>정말 싸네요......그런데...걱정은 국외의 거래라 속을수 있다는 의심이 약간 드는군요
>
>우리의 옥션과 같은 시스템을 갖춘곳이라고 생각한다면
>
>아무리 중고라도.....백만원 넘는 정도라면 최고급 프램을 구입할수 있는 곳이었군요
>
>한 이백정도 각오한다면, 물론 배송료 세금 포함해서(관세가 8%던가요??).
>
>카본 프렘에 가지고 싶은 부품은 웬만한것은 갖출듯.....쩝
>
>진작 갈켜주시지....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