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릴적(?)에는 겁도 없이 타고 다녔지만 이제는 절대 무서워서 못하겠습니다.
어느 정도였는고 하니, 생활자전거로 헬멧 이런거 안하고 내리막에서 미친듯이 밟아 제끼면서 손놓고 내려오곤 했습니다. 요철도 많은데...
요즘은 내리막에서 왠만하면 살살 기어내려옵니다. 이건 아니다 싶은 길은 아예 내려서 걸어 옵니다.
즐겁게 타려는 것이 자칫 다치기라도 한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습니까...그저 안전하게 라이딩하시길..
어느 정도였는고 하니, 생활자전거로 헬멧 이런거 안하고 내리막에서 미친듯이 밟아 제끼면서 손놓고 내려오곤 했습니다. 요철도 많은데...
요즘은 내리막에서 왠만하면 살살 기어내려옵니다. 이건 아니다 싶은 길은 아예 내려서 걸어 옵니다.
즐겁게 타려는 것이 자칫 다치기라도 한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습니까...그저 안전하게 라이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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