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내용을 올려 주셨네요.
저도 카메라에 관심이 많아 SLR Club에 자주 들락 거리면서 느낀점이
회원장터가 아무나 물건을 파는게 아닌 100포인트가 되어야(상당 시간이 필요합니다)
가능하고 물론 구매는 처음부터 가능하지만 ..
그곳도 리플로 이런 저런 얘기를 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잡음과 사기방지를 위해
방법을 바꾸었고 .. 그러면서 장터를 신뢰하게 되고 구매자나 매도자 모두
만족을 하는 그런곳이 되었더군요. 디지털카메라의 메카인 DC인사XX 와는 다르죠 ..
그곳은 악플의 대향연인지라 ..그것도 그곳 문화이고 ...

우리도 좋은 문화는 차용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물론 여러 검토 사항이나
제반사항을 봐야겠지만요)



>정말 썰렁하네요. 좋은 물건이 싸게 나와도 선뜻 구입하시는 분들도 안계시고 그저 입문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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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생활자전거가 거래가 활발하네요...그리고 장터 가격을 보니 참 안타깝네요. 중고니 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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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반값이여야 한다는 분들이 너무 많이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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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은 평생 자전가 한대로 잔차 생활 마무리 하실 생각들이신지....제살 깎아먹는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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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타씁니다. 요즘 카메라에 관심이 생겨 slrclub에 자주 드나들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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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는 가격에 관한 리플은 금지더군요. 그래서 인지 아님 수요가 많아서 인지는 잘 모르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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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가격이 상당히 높게 형성되더군요. 특히나 렌즈의 경우 100만원이 넘는 렌즈도 신품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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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가격차가 20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게다가 장터란에 글쓰기의 경우도 100이라는 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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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 제한을 두고있어 회원가입하고 어느정의 활동(질문, 답글, 작품게시...)을 하지 않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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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을 구매할 수는 있으나 판매는 불가능하더군요. 왈바장터의 가격에 대한 무한답글(?)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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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거를 잘 모르시는 입문자들에게 혹시나 발생할 지 모를 사기(?)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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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모르지만 중고라는 이름으로 헐값에 넘겨야 욕 안먹는 장터 분위기는 아니다 싶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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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중고가격은 어디까지나 판매자 마음입니다. 막말로 신품보다 비싸게만 팔지 않으면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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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곳의 장터와 왈바의 장터가 나름대로의 일장일단이 있긴 하지만
>
>요즘 이 곳의 장터분위기는 아니다 싶어 이렇게 넋두리 한 번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