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크랭크를 교체하면서 당연 드레일러의 위치도 바꿔야 해서...
나사를 풀었습니다. 위치 바꿔주고 두세번을 풀었다 조였다를 했더니 나사산이 뭉개져 버렸다는...에구`~!
나사산이 뭉개진 결과로... 어쩔 수 없이 너트를 끼워서 고정했습니다.
참~ 클램프쪽이 아니고....케이블 연결하는 부분...
에이.. 구형은 구하기도 힘들텐데... 아무튼 자전거 무게 한 2g늘어났습니다
하긴 뭐.. 크랭크에서 일단 몇십g 늘어버렸으니....
점심 먹고 환자 없어서 주절주절 거려봅니다.
나사를 풀었습니다. 위치 바꿔주고 두세번을 풀었다 조였다를 했더니 나사산이 뭉개져 버렸다는...에구`~!
나사산이 뭉개진 결과로... 어쩔 수 없이 너트를 끼워서 고정했습니다.
참~ 클램프쪽이 아니고....케이블 연결하는 부분...
에이.. 구형은 구하기도 힘들텐데... 아무튼 자전거 무게 한 2g늘어났습니다
하긴 뭐.. 크랭크에서 일단 몇십g 늘어버렸으니....
점심 먹고 환자 없어서 주절주절 거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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