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님의 그 까칠한 외모에..
형수님같은 미인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그런 용기에서....ㅎㅎㅎ
아이들 형수님 다 잘 지내시죠?
형님 뵈러도 한번 가야 할텐데...
공익님 이 글 읽는다면...결론은 하나입니다.
일단 그 여자분의 여러 정황을 판단 하세요.
모든걸 이해 하고 받아들일 수 있겠다, 그리고 맘에 든다?라면 대쉬모드로 팍팍팍~~!
술취한 상태에서 그런 문자를 보낸다는건...일단 그 여성분은 공익님께 맘이 있는겁니다.
그러나 술 마신 상태에서의(취중진담이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말(문자)이라면....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모든 결은 둘이서 내려질 것이며, 그 결정함에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저 윤서엄마 1년간 쫓아 다녔습니다. 그 고집 꺽으려고... 그러나 지금은 결국엔 제가 지고 말았습니다. ㅋㅋㅋ
나중에 술한잔 하면서...경험담을...? 고민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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