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처리가 잘되는 듯하면서도 약간의 의문스러운 점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섯불리 판단하기에는 그렇고 좀더 지켜봐야 알겠고.....
저는 이번사고가 아니 살면서 교통사고라는 것을 처음 당해봤고...이런 사고도 처음이어서 많이 놀랬습니다....정말 차가 무섭다는 생각이 스칩니다..
도로쪽에 라이딩하는 경우가 많아서 나는 항상 도로를 다닐때에는 시선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오래전에 유사산악타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차를 피하다가 벽에 꼴아박아 발가락이 부러진적도 있고,작년에 스캇 탈적에 울퉁한 도로면과 휭하고 지나가는 차로 인해 전복된적이 있고..사고가 도로에서 잘 겪게 됩니다...그래서,항상 도로를 다닐때 뒤에 차가 갑자기 오지 않나 처다보고,이면도로에도 옆면을 보면서 차가 없나보고 신호도 잘보고 다닙니다....물론 헬멧은 필수입니다..필수!!!이번 사고는 정말 튼튼한 헬멧이 살렸습니다...사고 날적에 부딫친 면이 아스팔트바닥보다 더 단단한 지하철 공사장에서 아스팔트 없에고 판넬처럼 연결시킨 철판 바닥에 철퍼덕 했습니다....
제가 쓴것은 벨 기살로였는데 쓰면 머리가 옆짱구가 됩니다...기살로가 보기보다 옆면이 두껍게 만든건지 하여튼 옆짱구 기살로가 제 머리를 보호했습니다...
사고가 일어났을때 일단은
1.무조건 당사자 차량번호를 인식한다...
2.운전자의 얼굴을 기억하고 무면허나 음주인지 확인한다
3.상황판단이 잘 나지 않으면 112에 신고한다...
잘잘못은 그다음에 가리는 것이고 위에 사항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에 절실히 느낍니다...
무엇보다 사고는 피하는 것이 좋지만 그 사고라는 놈이 예고가 없기 때문에 무서운 겁니다...
정말 예고없습니다....
항상 안전이 우선인 즐거운 라이딩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아~~~그리고,이건 징크스인지 꼭 새전차가 생기면 큰 사고가 한번씩 일어납니다....
이번에는 그런 일이 제발 제발 없길 바라고 바랍니다....
그것은 섯불리 판단하기에는 그렇고 좀더 지켜봐야 알겠고.....
저는 이번사고가 아니 살면서 교통사고라는 것을 처음 당해봤고...이런 사고도 처음이어서 많이 놀랬습니다....정말 차가 무섭다는 생각이 스칩니다..
도로쪽에 라이딩하는 경우가 많아서 나는 항상 도로를 다닐때에는 시선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오래전에 유사산악타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차를 피하다가 벽에 꼴아박아 발가락이 부러진적도 있고,작년에 스캇 탈적에 울퉁한 도로면과 휭하고 지나가는 차로 인해 전복된적이 있고..사고가 도로에서 잘 겪게 됩니다...그래서,항상 도로를 다닐때 뒤에 차가 갑자기 오지 않나 처다보고,이면도로에도 옆면을 보면서 차가 없나보고 신호도 잘보고 다닙니다....물론 헬멧은 필수입니다..필수!!!이번 사고는 정말 튼튼한 헬멧이 살렸습니다...사고 날적에 부딫친 면이 아스팔트바닥보다 더 단단한 지하철 공사장에서 아스팔트 없에고 판넬처럼 연결시킨 철판 바닥에 철퍼덕 했습니다....
제가 쓴것은 벨 기살로였는데 쓰면 머리가 옆짱구가 됩니다...기살로가 보기보다 옆면이 두껍게 만든건지 하여튼 옆짱구 기살로가 제 머리를 보호했습니다...
사고가 일어났을때 일단은
1.무조건 당사자 차량번호를 인식한다...
2.운전자의 얼굴을 기억하고 무면허나 음주인지 확인한다
3.상황판단이 잘 나지 않으면 112에 신고한다...
잘잘못은 그다음에 가리는 것이고 위에 사항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에 절실히 느낍니다...
무엇보다 사고는 피하는 것이 좋지만 그 사고라는 놈이 예고가 없기 때문에 무서운 겁니다...
정말 예고없습니다....
항상 안전이 우선인 즐거운 라이딩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아~~~그리고,이건 징크스인지 꼭 새전차가 생기면 큰 사고가 한번씩 일어납니다....
이번에는 그런 일이 제발 제발 없길 바라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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