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트렉 트레벌 준비하시느라 준비도 많이 하시고 스탭들이 애쓰시고
참가자 분들 중에 패트롤(콘보이?) 해주시느라 고생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릅다웠지요.

2회 트렉 트레벌은 차량이동이니 다소나마 수고스러움이 적어졌네요.
이번 행사도 성황리에 성공적인 행사로 자리잡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도 다시 한번 참석해야지요.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시는데 화이팅! 한번 외쳐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