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도 거기서 비슷한 경험을 했었죠...

opera2005.04.08 18:16조회 수 525댓글 0

    • 글자 크기


거기 사장님이 좀 빠듯하신가봐요...

아니면 돈 맛을 보셨던가...

하여간에... 퐈~!에요 퐈~!

사람들은 다 알죠...
앞에선 좋다가도...
뒤돌아 손에 무언가 들고 나올때는 내가 진심어린 서비스를 받았는지...
저도 가끔 가지만 갈때마다 이~쌍하게 무언가 섞연치 않은 마음을 가지고 나오게 됩니다.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을 적었습니다.

아... 또하나...
저도 할말 있어요...
이건 님과 반대의 경우 인데요...
평촌 월마트에서 학의천 쪽으로 오다가 중간쯤(부림동사무소 부근)에 있는
자전거포가 있는데요...
거기에 제 잔차 타고 지나가는 길에 바람 좀 넣겠다고 했더니..
"이거 비싼거죠?"
하시면서...
바람 넣는데 3,000원을 받으시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진심으로요....ㅋㅋ
됐다~!
그러고 돌아 왔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