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아버지께서 너무 엄하게 가르치셔서
그 핑게로 표현함에 있어서 서툽니다..
그러다 보니 그냥 씨익 웃는 것이 힘들더군요.
제 경우에 야외촬영을 했습니다..(8년 전쯤에는 야외촬영이 대세였습니다. ^^)
7시간을 사진 기사를 따라다니며 첨 보는 사람들 보면서 웃는데
어색하고 뻘쭘하고,,, 이거 아주 고문수준까지 가더라구요...
나중에는 얼굴 근육이 떨리면서 경련까지 오던데요...ㅎㅎㅎ
그래도 살면서 그 어렵게? 찍은 사진보면 기분 좋습니다..
남는 건 사진이고, 고생하며 찍은 사진이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결혼하신 분들은 다 공감하시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축하드리구요.. 아무쪼록 큰 다툼없이 좋은 커플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 핑게로 표현함에 있어서 서툽니다..
그러다 보니 그냥 씨익 웃는 것이 힘들더군요.
제 경우에 야외촬영을 했습니다..(8년 전쯤에는 야외촬영이 대세였습니다. ^^)
7시간을 사진 기사를 따라다니며 첨 보는 사람들 보면서 웃는데
어색하고 뻘쭘하고,,, 이거 아주 고문수준까지 가더라구요...
나중에는 얼굴 근육이 떨리면서 경련까지 오던데요...ㅎㅎㅎ
그래도 살면서 그 어렵게? 찍은 사진보면 기분 좋습니다..
남는 건 사진이고, 고생하며 찍은 사진이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결혼하신 분들은 다 공감하시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축하드리구요.. 아무쪼록 큰 다툼없이 좋은 커플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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