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에 계시던 실장님과 정이 들만하니까 헤어지게 된것 같아요... 최대한 고객 확보하기 위해서 애쓰시던 실장님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항상 자신감 있는 목소리 또한 듣기 좋았습니다. 어디에 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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