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가용을 몹니다. 어차피 자동차는 자전거보다 빠르고

차도에서 자전거를 들이받으면 자동차를 몰던 제가 다 뒤집어 씁니다.

사고친 후 비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최소한의 경고음으로 서로 사고를 피하는게

좋을까요?

그래서, 저는 운전하고 있을 때 자전거가 지나가면 경적을 울립니다.

들릴정도로..."


언젠가 멀쩡히 가고 있는 제 뒤에서 경적을 울려대던 머같은 운전자도 그렇게

생각했나 보군요.


>저도 그 개떼중에 한마리 였는데요..요 믿에두 보니 인라인과 사람 부딪혀서 사고난것 보셧군요..저도 오전 9:30분에 인적두 한산한데 성수 대교밑에서 행인 치어서 빌구 있는것 보았습니다..사고친후 비는게 좋을까요?? 아님 최소한의 경고음으루 서로 사고를 피하는게 좋을까요?? 어차피 잔차는 행인이나 인라인보다 빠르구 사고시 거의 모두 잔차인이 뒤집어씁니다..저는 호루루기 입에 달구 다닙니다..어느분 표현처럼 야만스럽게 불어대진 않지만요..위험하다 싶으면 특히 한강변에서는 작게 불어줍니다.. 들릴정도로요..그리구 우리는 배타는곳에서 점심먹었습니다.. 잔디가 좋은줄 알죠..훨 좋죠..하지만 아침까지 비온거 아시죠??잔디에 엉덩이 붙이구 도시락 까먹을수 있을까요?? 우리 앉아서 밥먹은곳 다 청소하구 왔습니다..개떼가 저 놀던자리 청소하는것 보셧나요?? 여럿이 타다보니 놀랄수도 있겟지만요..그게 우리 잘못인가요?? 잔차를 혼자는 타구 여럿이 타면 안되나요?? 분명한것은 우리는 나름의 예의 갖춰서 잔차도로에서 질서있게 잔차 이동했습니다..다음정모가 6월이니 여기 기신분들 함 와복세요..그렇게 개념없는 개떼들인지 확인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