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요일이라 자전거도로에 사람들엄청많더군요...그런데 한무리에 자전거탄 사람들이
마주오면서 맨앞에있던애가 호루라기를 요란스럽게 불면서 오더군요...
저는 역방향으로마주치려던참이고 별로보기언찮았는데...저만치비키라는건지 호루라기
불던애가 팔을 툭치며가더군요...순간확돌아버린나는 쫓아가서 호루라기물고있던 주둥이에
옥수수를 뽑아버릴려고했습니다 ..너무가격했다면 죄송합니다(지금도 스팀이 안내려가네요)
암튼 급정거는했으나 뒤를따라가는무리들이너무많아 자전거를 돌리기도 힘들고 이를악물고 참았습니다...
제가너무 오바한겁니까??사람많은데서 요란하게 지나는 그네들이 꼭 개떼들로보인건
저혼자만에 생각인가요......
마주오면서 맨앞에있던애가 호루라기를 요란스럽게 불면서 오더군요...
저는 역방향으로마주치려던참이고 별로보기언찮았는데...저만치비키라는건지 호루라기
불던애가 팔을 툭치며가더군요...순간확돌아버린나는 쫓아가서 호루라기물고있던 주둥이에
옥수수를 뽑아버릴려고했습니다 ..너무가격했다면 죄송합니다(지금도 스팀이 안내려가네요)
암튼 급정거는했으나 뒤를따라가는무리들이너무많아 자전거를 돌리기도 힘들고 이를악물고 참았습니다...
제가너무 오바한겁니까??사람많은데서 요란하게 지나는 그네들이 꼭 개떼들로보인건
저혼자만에 생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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