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에서 한강나가는 도중 손잡고 가는 인라인커플한테 양보해준답시고 갓길로 내려서다 삑사리나서 잔차랑 같이 뒤집어졌죠. 팔꿈치까지고 프레임 기스나고 T.T. 괜찮냐는 말도 없이 유유히 사라져가는 인라인을 보니 짜증이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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