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V10꾸미고 좋아서 "아싸~~"하면서 집으로 타고 가다가....뭐가 씌었는지....
점프하고 가다가 정강이를 찍혔죠.....그때는 그냥 "아우~~아퍼~"하고선 그냥 갔었는데....
사실 어두워서 잘 보이지도 않았고.....집에 도착하니...비릿한 냄새가 나더군요....바지 밑단이
축축하길래 봤더니.....바지 밑단 약 6~8cm정도가 피로 다 젖었더군요.....아무것도 모르고
약 30분을 그러고 달려 집에 도착을 했었습니다....아~~그 피를 헌혈을 했더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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