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뢰를 밟으시고도 꿋꿋히 잔차를 타셨군요
저도 어제 교회댕겨와서는 너무 좋은 날씨에 식욕을 가눌길없어
밥두그릇 뚝딱하고는 잔차타기 위해 옷을 갈아입었죠.
버뜨.. 날 붙잡는것도 없었구만..
다시 옷 갈아입고 앉아버렸네요..
안타면서도 기분이 별루고. 그렇다고 잔차타러 나가지도 않고
참으로 찝찝한 상태로 어제 좋은 날씨를 보내버렸어요.
잔차로 출발해서는 무지 즐거울텐데..
출발하기까지가 안되니..
1층에 살면 이러지 않았으려나..
저도 어제 교회댕겨와서는 너무 좋은 날씨에 식욕을 가눌길없어
밥두그릇 뚝딱하고는 잔차타기 위해 옷을 갈아입었죠.
버뜨.. 날 붙잡는것도 없었구만..
다시 옷 갈아입고 앉아버렸네요..
안타면서도 기분이 별루고. 그렇다고 잔차타러 나가지도 않고
참으로 찝찝한 상태로 어제 좋은 날씨를 보내버렸어요.
잔차로 출발해서는 무지 즐거울텐데..
출발하기까지가 안되니..
1층에 살면 이러지 않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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