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고맙습니다..ㅎㅎ

자스카2005.04.11 16:16조회 수 142댓글 0

    • 글자 크기


자세한 사항은 잘 모르지만 제 주위에 어떤분은  아침에 눈만뜨면 쿵쾅쿵쾅하는 소리에

수차례 부탁(?)을 해도 고쳐지지 않아 관련된 곳(?)에 예기하니 (구체적으로 몇시~몇시)

그 시간에 방문, 소음측정기가지고 와서 체크해 간다고 하더군요.  

당연 결과는 심하다고 나왔고 그 관련된 곳(?)에서 이사가든지 벌금을 내든지(?)하라는

공식적인 서신(?)을 보냈다고 하더군요. 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ㅡㅡ;

이래저래 인상써가며 싫은 소리할 것 없이 소음이 주기적이고 체계적(?)이면 바로 신고를

하라고 하라며 아~~~~~주 통쾌해 하시더군요ㅎㅎㅎ



>이런 일이 발생하면 안되겠지만.... 실제로 이어지길 바라지 않지만...
>간절히 그렇게 바라지만...
>
>제 이웃인 윗층은 아주 심한 편입니다.
>
>어떻게 새벽 3시-5시까지 볼륨을 완전 높여 놓을 수 있는지...
>
>상상도 안됩니다. 저도 음악 크게 듣고 싶을때가 있지만.. 또한 그런 성향이고... 그러나 자제하고 있는데... 윗층은 정말 못말립니다.
>
>그런데 누군가가 윗층에게 해꼬지를 했습니다. 현재.
>
>아파트 현관 입구에 우체통이 있는데... 유독 그집의 우체통 뚜껑만 없어졌습니다.
>
>완전 이웃과는  거래, 왕래가 전혀 없는 그야말로 동에서 왕따인 그런 이웃입니다. 동 전체에 소문이 파다해서... 오히려 제 가족을 측은하게 생각한답니다.. 뒌장...
>
>주신 정보는 잘 활용하겠습니다. 그러나 참아야겠지요. ,...
>인내력이 미칠때까지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2
7599 중고장터에서 살게 없을때의 상실감~~8 rocki 2008.12.01 994
7598 혹시 알곤 용접 가능하신분 계신지요.8 Bikeholic 2008.12.01 1415
7597 이런 낭패8 탑돌이 2008.12.01 1212
7596 아들과 잔차 타기11 탑돌이 2008.12.01 1192
7595 자전거 업체에서 직원채용 중이라는...1 cbj1219 2008.12.02 1434
7594 Capri-Sun (Strawberry Kiwi) 쥬스...5 십자수 2008.12.02 846
7593 인생을 1분안에 다 보여주는 기발한 영상3 nozooz 2008.12.02 1119
7592 12월호 bike잡지에 [폭스]관련 기사가 떠네요7 cbj1219 2008.12.02 1727
7591 열정....식고4 STOM(스탐) 2008.12.02 1075
7590 폭스를 폭스라 부르지 못하고,,,21 bycaad 2008.12.02 2400
7589 겨울이 좋다.20 靑竹 2008.12.03 1675
7588 식사 후에 음악감상 5 곡3 십자수 2008.12.03 825
7587 오홋~ 건즈앤로지스 재결성 앨범 주문했습니다.11 말딴 2008.12.03 1158
7586 공무원들의 존재 이유?? 참 아이러니 하군요...ㅠ,ㅠ.. 개탄스러운 대한민국...9 rampkiss 2008.12.03 1337
7585 또 이런 낭패..3 탑돌이 2008.12.03 881
7584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1 Overpace 2008.12.03 586
7583 폭스뿐일까유??2 scifo10 2008.12.04 1337
7582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 bestist1 2008.12.04 604
7581 Kraftwerk - Tour de France (Live)4 tourist 2008.12.04 776
7580 세계일보 링크 따라 갔더니...ㄷㄷㄷ 뻘건달 2008.12.04 108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