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3학년.. 자잔거를 접어야 할때가 온것인가/.//..ㅡ.ㅡ;;

sasin25262005.04.11 18:50조회 수 166댓글 0

    • 글자 크기


미래를 위해서 그래야 한다면 당연히 잠시 쉬는게 맞죠.^^

저같은 경우는 자전거 업글하려고 꿈에 부풀어 있을때 사기를 당해서요...

그때의 짜증,배신감이란~~~~~~

하여튼 그때 갑자기 오만정이 싹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잔차용품 모두 처분하고 보내는데.....

점점 찌는 살들과.-.- ....무력감~~~~~~~~~`

회귀본능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짓도 중독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눈은 점점 높아지고.....큰일입니다.^^


엔진은 퇴보하였을께 뻔하고 실력은 없으면서

고사양을 지향하다보니 .....조금은 고민도 됩니다.

그리고 평생 안탈게 아니라면 공구나 져지는 처분하지 마세요...

저는 막상 다정리하고 나니 그게 비용증가라는 부메랑으로 날라오더군요.




빨리 허리가 낳아야 잔차타는데 속에서 움찔움찔 되는데 미치겠습니다.^^












>3학년에 이래저래 바쁜척과 쓸데없는 이유로 주말에도 잔차를 거의 못타고 비오면 더더욱이..
>
>내년엔 4학년에 취업 생각에 준비에...자취라 더욱더 집에 올라가면 잔차타기도 빠듯...ㅠ.ㅠ
>
>무기한 접어야 할것 같은 준비를 해야 할거 같네요..
>
>접으면 미련없이 모두..방출 하려합니다...에효....
>
>혹시 잠시접었던분 계시면 어떻해야 할지 조언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