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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자동차 불법 튜닝차들 같아요.

불새2005.04.12 02:37조회 수 3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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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호루루기 분다고하여 한강에서 매일 잔차타는사람 아닙니다..ㅎㅎ
저는 주로 도로에서 매일 타구요..한강에는 정말 어쩔수 없이 약속장소가 거기일때만 이용합니다..저는 제가 한일 했다하지 하구서 안했다하는 성격은 못됩니다..
다만 자동차 경적이나 호루루기 필요하면 최소한의 경우에 쓸수 있는것 아닌가요??
저는 산에가서 호루루기 분적은 전혀없습니다..
다만 한강 잔차도로에서는 잔차도 다닐수있는곳이구 또 너무 만은 성인 어린이 인라인 다 기다리려면 솔직히 이동할수 없을 정도입니다...천천히 가면서 그래도 안될때 최소한의 경고음입니다..비록 산책 나오셧다해도 이미 그정도 도로여건에서는 우아한 산책은 난망할것입니다..물론 잔차도 조심해야하지만 행인이나 인라인 다 같이 조심해야하는것 아닌지요??
쉬러 나왔다가 다쳐서 들어가면 더 속상하지 않을런지요..물론 쟌차가 안받았으면 사고 안나겟지만..불새가 그렇게 비상식적인 사람은 아닙니다..넘 나무라지 마셈^^
>자기 전조등 높이고, 마후라 바꾸고, 브레이크등 색깔 바꾸고..
>딴에는 자기가 다 필요해서 그런거지요.자기돈 주고 하는데 왜 불법으로 정했으며 단속할까요?
>공공의 안전이 우선이기 때문이지요.
>자신이 필요하건 말건  남들이 불편하다고 하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타인의 그러한 불편이 내가 인식못한다면 실수를 하신거고 인정을 안하시겠다면
>그 분은 이기적인 사람입니다.욕먹도 쌉니다.
>
>호루라기...우리가특히 기분 나빠하는것은 호루라기에 대한 인상 때문이기도 합니다.
>누가 주로 호루라기 불지요? 경찰, 군인.경기장의 심판.
>..통제하고 명령하기 위해 주로 쓰이던 소리 입니다. 어떤용도이건 기분나뿐건 매한가지입니다
>게다가  한가로이 자연을 느끼기 위해 나온 곳에서 그런 간섭은 폭력입니다.
>최소한의 경고로 사용하신 다면 더 기분좋은 방법이 있는데 굳이 호루라기를 옹호할 필요있을까요?..."지나갑니다..먼저가겠습니다..."얼마나 듣기 좋습니까.?
>
>
>"나는 결코 욕먹을 정도로 호루라기 쓰지 않는다.."...아마 자신은 욕먹을 정도로 쓰지 않는 순간만 기억하시기 때문일겁니다. 남들은 님이 기억하지 못하는 순간을 기억하고 열받아 하는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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