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도로입니다..호젓한 산책로가 아니구요..또한 저도 개념없이 휙휙불어댄다구 안했습니다..물론 님처럼 여유있게 10여키로 이동하는데 두어시간 잡구 이동할수도 있겟지요..
다 그렇게 하라는건 아니시겟지요??아무리 천천히 이동해도 앞뒤 안재구 뛰어드는 아이들 앞은 안보고 옆에 애인만 보며 걷는 연인들..시도때도 없이 달려드는 인라인..그럴때 최소한의 경고음을 이렇게 무슨 난리치듯이 개까지 들먹이며 야단칠필요 있을까요??
저는 결코 운동하러 한강에 안나갑니다..스트레스로 오히려 운동 안되죠..일정한 시간정해서 약속장소 이동할때만 할수없이 이동하는데 님처럼 많은 시간이 없습니다..그러다 보니 저는 최소한의 경고음 보내며 라이딩합니다..그렇다고 제가 무슨 강아지처럼 마구 달린다고는 생각말아주세요..충분히 주의하며 속도조절하며 달립니다..정말로 어쩔수 없는 상황 물론 걸어간다 생각하면 그런 상황 안나오겟지만..한강 도로에서 몇시간씩 허비할수 없기에 걷는사람보다는 빨리 가려고 욕심을 부립니다..작은일에 너무 신경 날카롭게 하지맙시다..
>사고 방지, 미연에 위험요소를 제거?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
>꼭 호루라기를 불어야 위험요소가 제거가 된다는 말.
>
>호루라기를 부는 게 당연한 권리라는 말.
>
>호루라기 없이 타다가 사고 나는 것보다는 호루라기를 불어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옳다는 말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
>전 호루라기 없이 한강을 수백 킬로를 타도 사고 한번 난 적 없습니다.
>
>앞에 인라인 보이면 옆으로 돌아갑니다. 사람이 보이면 옆으로 돌아갑니다. 2-3m정도
>
>추월할 수 있는 공간이 없으면 공간이 생길 때 까지 서거나 천천히 갑니다.
>
>앞에서 비켜주지 않으면 비켜줄때까지 기다리거나 자전거 지나간다고 말을 합니다.
>
>사람이나 장애물이 보이면 무조건 감속합니다.
>
>그래도 사고가 나면 제가 죽일 놈입니다.
>
>호루라기...사고예방 차원이기 보다는 속도내서 가니 보고 비키라는 신호입니다.
>
>소리 내서 조심해라, 나갈 테니 보고 조심해라, 경고하고 가니 비켜라. 이런 용도로 사용하시는 것 아닙니까?
>
>나는 속도 줄일 생각 없다. 알아서 비켜라..이런 뜻 아닌가요?
>
>그리고 불고 나서 잘 비키지 않으면 한번 노려봐줍니다. 아님 머라 머라 한소리 하고..
>
>아닌 분도 계시겠지만 제가 본 대부분이 그러시더군요.
>
>호루라기 없어도 잘 탑니다. 안비켜주면, 이어폰을 끼고 있어서 못 알아차리면, 연인들이 손잡고 인라인 탄다고 길을 안열어주면 기다리면 안 됩니까?
>
>꼭 그사이를 속도내서 비집고 다녀야 속이 풀리는 건지. 그렇게 바쁜 일이 있으신 건지
>
>그렇게 바쁘시면, 빨리 달리시면 왜 한강도로로 가시는 건지. 차도로 당당하게 가서 차한테 비키라고 호루라기 부십시오.
>
>호루라기는 최소한의 보호수단이나 권리가 아닙니다.
>
>단지 듣기 싫은 소음일 뿐입니다
>
>
>=====================================================
>제국의 건설을 위하여......
다 그렇게 하라는건 아니시겟지요??아무리 천천히 이동해도 앞뒤 안재구 뛰어드는 아이들 앞은 안보고 옆에 애인만 보며 걷는 연인들..시도때도 없이 달려드는 인라인..그럴때 최소한의 경고음을 이렇게 무슨 난리치듯이 개까지 들먹이며 야단칠필요 있을까요??
저는 결코 운동하러 한강에 안나갑니다..스트레스로 오히려 운동 안되죠..일정한 시간정해서 약속장소 이동할때만 할수없이 이동하는데 님처럼 많은 시간이 없습니다..그러다 보니 저는 최소한의 경고음 보내며 라이딩합니다..그렇다고 제가 무슨 강아지처럼 마구 달린다고는 생각말아주세요..충분히 주의하며 속도조절하며 달립니다..정말로 어쩔수 없는 상황 물론 걸어간다 생각하면 그런 상황 안나오겟지만..한강 도로에서 몇시간씩 허비할수 없기에 걷는사람보다는 빨리 가려고 욕심을 부립니다..작은일에 너무 신경 날카롭게 하지맙시다..
>사고 방지, 미연에 위험요소를 제거?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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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호루라기를 불어야 위험요소가 제거가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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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라기를 부는 게 당연한 권리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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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라기 없이 타다가 사고 나는 것보다는 호루라기를 불어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옳다는 말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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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호루라기 없이 한강을 수백 킬로를 타도 사고 한번 난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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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인라인 보이면 옆으로 돌아갑니다. 사람이 보이면 옆으로 돌아갑니다. 2-3m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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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월할 수 있는 공간이 없으면 공간이 생길 때 까지 서거나 천천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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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비켜주지 않으면 비켜줄때까지 기다리거나 자전거 지나간다고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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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장애물이 보이면 무조건 감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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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고가 나면 제가 죽일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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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라기...사고예방 차원이기 보다는 속도내서 가니 보고 비키라는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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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내서 조심해라, 나갈 테니 보고 조심해라, 경고하고 가니 비켜라. 이런 용도로 사용하시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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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속도 줄일 생각 없다. 알아서 비켜라..이런 뜻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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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불고 나서 잘 비키지 않으면 한번 노려봐줍니다. 아님 머라 머라 한소리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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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분도 계시겠지만 제가 본 대부분이 그러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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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라기 없어도 잘 탑니다. 안비켜주면, 이어폰을 끼고 있어서 못 알아차리면, 연인들이 손잡고 인라인 탄다고 길을 안열어주면 기다리면 안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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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사이를 속도내서 비집고 다녀야 속이 풀리는 건지. 그렇게 바쁜 일이 있으신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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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바쁘시면, 빨리 달리시면 왜 한강도로로 가시는 건지. 차도로 당당하게 가서 차한테 비키라고 호루라기 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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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라기는 최소한의 보호수단이나 권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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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듣기 싫은 소음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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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건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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