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여기저기 여행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버스에 자전거를 많이 실고 다닙니다.
물론 기차를 탈때도 있지만 기차를 탈때는 자전거 가방에 넣어야 하고
자전거 가방을 이동하는 내내 시트스테이 짐받이에 항상 묶어서 다녀야 하는 불편으로
버스를 자주 이용합니다.
버스 이용할때 딱 한번 제지 당했는데 트렁크에 긁힌다고 해서
박스를 찾아서 뜯어서 트렁크 바닥에 깔고 자전거를 넣어서 왔습니다.
대체적으로 다른 기사님들은 무지 친절하십니다. 여행 잘 하고 다니라고 하면서
버스 타기전에 드링크제 하나 사서 별다른 제지를 안하면 드링크제 드리고
뭐라고 하면 그냥 버스 안에서 제가 마셔버립니다.
버스에 자전거를 많이 실고 다닙니다.
물론 기차를 탈때도 있지만 기차를 탈때는 자전거 가방에 넣어야 하고
자전거 가방을 이동하는 내내 시트스테이 짐받이에 항상 묶어서 다녀야 하는 불편으로
버스를 자주 이용합니다.
버스 이용할때 딱 한번 제지 당했는데 트렁크에 긁힌다고 해서
박스를 찾아서 뜯어서 트렁크 바닥에 깔고 자전거를 넣어서 왔습니다.
대체적으로 다른 기사님들은 무지 친절하십니다. 여행 잘 하고 다니라고 하면서
버스 타기전에 드링크제 하나 사서 별다른 제지를 안하면 드링크제 드리고
뭐라고 하면 그냥 버스 안에서 제가 마셔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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