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차선을 바꿀껀지 정지할껀지등을 수신호로 정확히 알려주면 좋습니다.
전 뒤를 살짝 고개를 돌려 뒤차와의 거리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차선을 바꿔도 될정도로 안전거리가 확보된 상태이면 팔을 상하로 흔들고 차선을 바꿉니다.
직진과 좌회전이 한 차선인 곳에서도 그렇게 합니다.
대신 빨리 이동하지요.
뒤차가 지나가면 손을 들어주곤 합니다.
그러면서 경적을 울린 차량은 거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수신호가 깜빡이보다 더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침 출근길 도로주행시에 간절한게 좌우방향지시등(깜빡이)이 자전거에도 달렸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
>수신호로 하기엔 뻘쭘 하고... 운전자들이 알아먹을까도 의문이고.
>
>헨들바 끝자락에 달수 있는 시스템을 누가 만들어서 팔아도 좋을련만.
>
>아마도 우리나라에만 해당되는 제품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자전거 문화가 발달된 외국에서 나온다면 벌써 나올 제품인데.
>
>워낙 울나라와 교통체계들이 달라서뤼.
전 뒤를 살짝 고개를 돌려 뒤차와의 거리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차선을 바꿔도 될정도로 안전거리가 확보된 상태이면 팔을 상하로 흔들고 차선을 바꿉니다.
직진과 좌회전이 한 차선인 곳에서도 그렇게 합니다.
대신 빨리 이동하지요.
뒤차가 지나가면 손을 들어주곤 합니다.
그러면서 경적을 울린 차량은 거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수신호가 깜빡이보다 더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침 출근길 도로주행시에 간절한게 좌우방향지시등(깜빡이)이 자전거에도 달렸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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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호로 하기엔 뻘쭘 하고... 운전자들이 알아먹을까도 의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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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들바 끝자락에 달수 있는 시스템을 누가 만들어서 팔아도 좋을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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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우리나라에만 해당되는 제품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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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문화가 발달된 외국에서 나온다면 벌써 나올 제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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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울나라와 교통체계들이 달라서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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