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의 이탈리아레스토랑 라?니? 에 가면 무진장 사람 많아서 바쁜데도
종업원들 제촉하는 것도 없고 그때그때 알아서 필요할 것 같은거 챙겨주는것이 좋아서
종이장같은 피자가 나옴에도 다시 가게 되지요.
반면 같은 명동에 있는 중국에 수출까지 하는 미스터피자 한 번 갔는데 알바하는 녀석들
손님이 들어오건말건 지네끼리 노가리만 까고 있길래 정말 10초도 안되서 그냥 나왔습니다.
종업원들 제촉하는 것도 없고 그때그때 알아서 필요할 것 같은거 챙겨주는것이 좋아서
종이장같은 피자가 나옴에도 다시 가게 되지요.
반면 같은 명동에 있는 중국에 수출까지 하는 미스터피자 한 번 갔는데 알바하는 녀석들
손님이 들어오건말건 지네끼리 노가리만 까고 있길래 정말 10초도 안되서 그냥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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