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를 처음 타면서....필요한 것들이 너무 많더군요.
그중에서 옷값이 왜 그리 비싼지...등산용 옷은 싸더만요...ㅠ.ㅠ
등산용 쿨맥스 옷을 사서 입고 다니기도 했지만, 잔차옷은 안전장구의 일부라고 하더군요.
화려한 옷을 입는 이유는 차도 주행시 운전자의 눈에 빨리 띄는 효과가 있다더군요.
보면서 밀어붙이지는 않겠죠....ㅋㅋ

정보공유란? 왈바의 정신에도 부합하고 이번에 공구를 진행하는 B&P(자전거와사람)의 정신과도 동일합니다.

옷은 옷일뿐입니다.
왈바에 모이신 분들은 하나같이 잔차란 매개체를 통해서 알게 된분들이 대부분일겁니다.

팀복이든 그 어떤 잔차옷이든 그냥 옷일뿐입니다.
싸고 좋은 옷을 입고 잔차타면 좋을것 같아서 소개글을 올립니다.

B&P에서 추진하던 팀복 시안이 마련되고, 업체와의 가격협상도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4월 20일까지 주문을 받습니다.

팀복(반팔,긴팔,반바지,긴바지) 가격은 모사의 져지 한장값 정도 입니다.
물론 셑트가 아닌 낱개 주문도 가능합니다.

원단은 시중에 판매되는 최고급 쿨맥스 원단을 적용했습니다.

왈바 회원님도 이번 기회에 잔차옷이 필요하신분은 구입하셔도 될겁니다.

** B&P찾아오시는 길.**

!. 다음카페 검색에서 "자전거" 검색하시면 검색 순위 1번이 B&P(자전거와사람)입니다.
2. 다음카페에서 "자전거와사람"으로 검색하셔도 됩니다.
3. cafe.daum.net/end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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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안라.즐라.